오늘 할말이 생각났다....
날씨도 덥고... 일하기로 한곳도 연락이 없네.... 에휴~,.....
돈도 없어서 친구들이랑 만나는것도 부담되고... 돈 때문이라는게 말이 안되지만....
돈 없이 가서 있으면 서로 보기가 민망(?).... 군대간 애들인데 돈쓰게 할수도 없고...
난감하다....큭....
그리고 아직도 좀 남이 생각할때 불편함을 느끼는 버릇들.....
왜 안고치는걸까?? ...못고치는걸까??...
제발... 고치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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