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 아침 우체국 뛰어가서... 아이... 피곤해... 몇시야... !!! 헉!!! 야!! 뛰어!! 새벽같이 큰 은행가서 5만원권을 바꾸겠다는 계획은 물거품이 되었다... 그래서 집에서 걸어서 3~4분 거리에 있는 우체국이라도 갔다. 그리고 비몽사몽으로 친절한 직원의 도움으로 5만원권을~!! 안녕하세요?? 신사임당 할머니??(^^) 뒷면... (별로 디자인이 간단하고 횡한 느낌....) 왼쪽에 은색 표시 저게 이름이 뭐지?? 하여튼 있고 오른쪽에 5라고 적혀있다. 크기는 뭐 옛날에 만원권 크기?? 근데얇다... 신권들은 대체로 다 얇은듯...하다... 뭐,... 기념이니깐 ... 근데..저게 ... 오늘 다섯형제로 또 갈릴수도 있어...ㅋㅋㅋㅋ 통장 잔고보고 몇장 더 바꿔야겠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