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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난??

비그침= 노래+ 내일 은행


어제 밤늦게 부터 오전 내내 하늘에서 구멍이 뚫린것 처럼... 비가 계속 내렸네요...

지금은 소강상태인듯??.... 해가 어느세 수줍게 인사를 하네요....

그 동안 노래를 크레이지 모드로 듣고 있어요..

아까 글 올린 나비의 노래 - "마음이 다쳐서"를 계속 듣고 있거든여....

저번주는 정신이 없어서 .... 간만에 일주일에 반 이상을 일했더니 몸이 고단해서 라디오를

듣다가 자버리고 ... 그래도 방송에 문자 보내면 디제이분들이 어김없이 읽어주실때마다 힘이!

이번주 목요일에 업체에서 또 컨벤션일을 맡아서 잘하면 4일 일하게 되겠네요..

영어교육박람회라나??..... 사람들 많이 오겠네....  약속은 또 취소해야겠네요...

내일은 새벽같이 은행에 가볼생각입니다... 제가 눈여겨본곳이 있거든요...

거기가서 5만원권 지폐를 바꿀 예정입니다... 예전엔 이런거 신경도 안썼는데....

돈이 자꾸 느니...흐흐흐.... 바꿀 여유가 생기네요 ^^

그리고 사진기 하나들고 시내 버스타고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사진찍으러 가야겠어요...

비가 오지 않았으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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