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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난??

안타까운 삭제....


아까 "이곳저곳" 을 하다보니 나의 심오한 글들이 분류없음 (전체보기) 에 쓰이고 있었던 거였다.....

맙소사!!.... 그 동안 쓴게 아깝지만.... 아쉽게도 지워야만 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여기서 새롭게 근황이나 심오한 말들을 적어야 겠다......

뭐....  다시 시작하면 되는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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