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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난??

오늘도 왠지 씁쓸한 인생....


간만에 쓰는 낙서거리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해 질려고 하는 나....

일이 끝나고 그동안 계속 휴식 이었는데 솔직히 귀찮아 져서 미니홈피고 블로그고 소원해 졌네요.

곧 있으면 또 추석이 오게 되고 그나마 마음이라도 풍성해지면 좋을텐데... 정작 오늘까지 놓고 봤을때는 씁쓸해지는게 사실...

이 블로그를 "많다면 많다, 적다면 적다."라고 생각될정도로 해왔는데 글쎄요...? 남들이 다하는 미니홈피에 나름대로 책임감있게

했는데 회의감이 드러 시작했던 블로그... 나름의 공간.. 그러나 얼마 못가서의 회의감이라니....

이런이런...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그냥 뭐랄까 역시 사람간의 금전 문제란 역시 문제가 되는것 같네요.

뭐 저 부분에만 국한된것이 아니지만요.

요즘은 왠지 인간 현금 인출기가 된것 같아 그냥 씁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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