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잘못된것 같기도 하다.
지난 얘기니.... 지나갔으니 이렇게 말하는거지....
사랑은 일방적인걸론 절때 성립될수 없는거였나보다....
그 때 그말 "난 아직 사랑이라고...하기엔..." 아마 그말이 평생 내 마음엔 가시 처럼......
이젠 어차피 나에게 기대따위는 하지 않는 삶.....
그게 요즘의 나 인것 같다....
'요즘의 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주의 나인가??.... (6) | 2009.08.05 |
---|---|
간만에 여유.... (6) | 2009.07.29 |
오늘부터 헬스장 한달 시작!! (8) | 2009.07.20 |
오늘은 바보가 되어버린 날 (6) | 2009.07.17 |
기분이 꿀꿀.... 그럴땐?? (10) | 2009.07.13 |